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김희선 딸 '연아', 영재로 키운 교육 비결 공개

by newslife108 2024. 5. 17.

 

배우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씨와 결혼, 2년만인 2009년 딸 연아 양을 낳았습니다. 연아 양은 여섯 살 무렵 영재시험 만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유학 중입니다.


김희선의 딸 연아 양이 수재로 알려지면서 그 교육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희선은 최근 방송에 출연해 딸 연아 양의 학구열과 성실함을 자랑했는데요. 어떤 교육 방식으로 영재로 키웠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본인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들이기
김희선은 딸 연아 양이 밤을 새워서라도 숙제를 당일에 끝내는 성실한 학습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모가 강요하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아이의 잠재력을 일찍 발견하기 
연아 양은 여섯 살 무렵 영재시험에서 만점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잠재력을 보였다고 합니다. 부모가 아이의 재능과 소질을 일찍 발견하고 적절히 지원해주는 것이 영재 교육의 핵심입니다.



3. 강압적인 교육은 금물
김희선은 아이에게 강압적으로 공부를 시키기보다는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이의 자발적인 학습 의지를 북돋아주는 교육 방식이 필요합니다.



4. 부모의 모범이 중요 
연아 양의 아버지는 책을 매우 좋아하는 분이라고 하네요. 김희선 역시 딸 앞에서 늘 대본을 읽으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부모가 모범을 보이며 자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영재 교육의 밑거름이 됩니다.



김희선 딸 연아 양의 사례를 통해 영재로 키우는 교육 비결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강압적인 교육보다는 아이의 잠재력을 일찍 발견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며, 부모가 모범을 보이는 것이 영재 교육의 핵심이라 할 수 있겠네요. 자녀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혜롭게 이끌어주는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