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여 년 만에 깨어난 램프의 정령 지니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제작을 확정했습니다. '더 글로리'의 김은숙 작가와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의기투합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여기에 김우빈, 수지, 안은진, 노상현, 고규필, 이주영 등 실력파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까지 더해져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 천여 년 만에 깨어난 지니와 감정 결여 인간의 만남
- 김우빈: 천여 년 만에 깨어난 램프의 정령 지니 역
- 수지: 피도 눈물도 없는 감정 결여 인간 가영 역
- 감정 과잉 지니와 감정 결여 인간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 고조
2. 신비로운 캐릭터로 관심 집중되는 조연 배우들
- 안은진: 베일에 싸인 수수께끼 같은 미지의 여인 미주 역
- 노상현: 수려한 얼굴과 수상한 재력을 갖춘 건물주, 지니와 대립하는 형제 수현 역
- 고규필: 지니의 심복이자 검은 재규어가 본체인 세이드 역
- 이주영: 가영의 단 하나뿐인 친구 민지 역
3. 김은숙 작가 X 이병헌 감독의 환상 조합
- '더 글로리'로 큰 사랑을 받은 김은숙 작가의 새로운 작품
- '극한직업', '닭강정' 등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병헌 감독의 연출
-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이 만나 시너지 효과 기대
천여 년 만에 깨어난 지니와 감정 결여 인간의 만남,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신비로운 인물들까지! 김은숙 작가와 이병헌 감독의 환상 조합으로 탄생할 '다 이루어질지니'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배우들의 열연, 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 모든 것이 기대되는 작품! '다 이루어질지니'의 공개를 애타게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