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배드빌런 빈 & 골든차일드 최보민, 새로운 아이돌 남매 탄생

by opensoop 2024. 5. 17.

빅플래닛메이드 엔터의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 멤버 빈(본명 최서빈)이 골든차일드 멤버 최보민의 동생으로 밝혀지며 또 한 쌍의 아이돌 남매가 탄생했습니다.

배드빌런 트레일러 공개

빅플래닛메이드 엔터는 17일 배드빌런 공식 계정에 멤버 엠마, 빈, 윤서의 트레일러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16일 공개된 켈리, 클로이영, 이나, 휴이와 함께 배드빌런의 멤버들이 모두 베일을 벗었습니다.

주목받는 멤버들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크루 '원트' 멤버로 활약한 엠마와 MBC '방과후 설렘' 참가자였던 휴이, 윤서가 배드빌런 멤버로 합류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빈의 정체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빈과 최보민의 남매 이야기

빈은 2004년생으로 만 19세이며, 골든차일드 멤버 최보민의 친동생입니다. 최보민은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골든차일드의 막내로, 2017년 8월 데뷔했습니다. 2000년생인 최보민은 웹드라마 '에이틴 시즌2', tvN '날 녹여주오', JTBC '18 어게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또한, 2019년에는 배우 신예은과 함께 KBS2 '뮤직뱅크' MC를 맡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웹툰 원작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습니다.

아이돌 남매의 계보

빈과 최보민 외에도 여러 아이돌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제시카-크리스탈, 인피니트 이성열-골든차일드 이대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케플러 휴닝바히에, 이채연-있지 채령, 한선화-한승우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각자 다른 그룹에서 활동하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배드빌런의 데뷔

빈이 속한 배드빌런은 올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멤버 전원이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멤버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이들의 데뷔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빈과 같은 화제성 있는 멤버들의 존재가 배드빌런의 성공을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빅플래닛메이드 엔터의 화려한 라인업

한편, 배드빌런이 속한 빅플래닛메이드 엔터는 가수 태민, 이무진, VIVIZ(은하·신비·엄지), 비오, 하성운, 렌, 허각,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예능인 이수근 등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입니다. 이처럼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빅플래닛메이드 엔터에서 배드빌런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빈과 최보민의 남매 케미와 배드빌런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