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올라온 영상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최화정이 홍진경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며, 자신만의 독특하고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는데요.
먼저, 최화정은 홍진경의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수상을 축하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홍진경에게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바로 홍진경의 권유 덕분이었다는 뒷얘기를 전하기도 했죠.
그런데 최화정의 일상은 정말 럭셔리하기 그지없었습니다. 급히 요리한 티슈 브레드부터 최화정이 추천한 두유, 땅콩버터 등을 보고 홍진경은 "여기 오면 과소비 한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특히 최화정이 꺼내 보여준 주스는 8개에 20만 원이 넘는 초럭셔리 주스였다고 합니다. 홍진경은 "비싸니까 또 좋아 보인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죠.
뿐만 아니라 최화정은 디저트로 묵은지를 먹는다는 독특한 취향을 공개했습니다. "디저트는 단 케이크라는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는 최화정은 홍진경 회사의 김치 제품을 이용해 묵은지 지짐을 만들었는데요. 최화정은 "여러분, 저도 돈 주고 산다"고 강조하며, 맛있는 묵은지로 만들어야 제대로 된 묵은지 지짐이 완성된다고 팁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디저트와 함께 와인을 마실 때 꺼내온 와인잔은 가수 성시경이 선물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최화정 와인잔 파는 곳 가격 제품 정보 성시경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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