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NEW 편셰프로 출연하며 15년 만에 지상파 예능에 복귀했다. 5월 24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데뷔 21년 차 레전드 아이돌이자 글로벌 슈퍼스타인 김재중의 매력이 빛을 발했다.
Flos Skygarden 2
COUPANG
www.coupang.com
"아시아의 뜨거운 중심"이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김재중은 "KBS '편스토랑'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수 김재중입니다"라며 반갑게 인사를 전했다. 오랜만에 지상파 예능에 모습을 드러낸 김재중을 보며 '편스토랑' 식구들도 신기해했고, 김재중은 "저희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신다"라며 미소 지었다. 또한 그는 감자탕집 아들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어느덧 요리 30년 차가 되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쁜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고 2주 만에 귀국한 김재중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침대에서 눈을 뜬 그는 곧바로 상의를 탈의하며 옷을 갈아입었는데, 이때 그의 탄탄한 생활형 근육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김재중의 보금자리였다.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들, 편집숍 같은 화려한 드레스룸, 버튼 하나로 바뀌는 조명, 샹들리에 등 그의 집은 마치 호텔 같은 모습이었다.
뿐만 아니라 생활감 넘치는 주방, 냉장고 가득한 각종 소스와 어머니의 김치, 잘 손질된 채소 등의 식재료들을 통해 김재중의 요리 실력 또한 엿볼 수 있었다.
글로벌 슈퍼스타 김재중이 15년 만에 지상파 예능에 복귀하며 보여준 일상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앞으로 그가 '편스토랑'에서 보여줄 매력과 요리 실력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Flos Skygarden 2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