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탈모샴푸'로 유명한 TS트릴리온 창업자인 장기영 전 대표가 TS트릴리온의 파산을 신청했다. 장기영 전 대표는 TS트릴리온의 채권자이기도 하다.
2024년 4월 17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TS트릴리온은 지난 11일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파산 신청을 확인받았다.
TS트릴리온은 향후 대책에 관해 "최대주주의 소송제기에 대항, 소수주주와 회사 이해관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법적 절차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년 4월 17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TS트릴리온은 지난 11일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파산 신청을 확인받았다.
TS트릴리온은 향후 대책에 관해 "최대주주의 소송제기에 대항, 소수주주와 회사 이해관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법적 절차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