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선우은숙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존재의 노종언 변호사는 “저희 역시도 현재 피해 사실이 있기 때문에 이런 사실만으로 법적절차를 중지하기는 어렵다”며 예정대로 법적 대응을 이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억울한 일 있으면 밝힌다고 했으니 유영재 씨가 건강을 잘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앞서 더팩트는 유영재 아나운서가 선우은숙 친언니 A씨로부터 성추행 피소를 당한 후 정신병원에 긴급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유영재의 노트북 검색 키워드를 본 친동생이 위험을 느껴 병원 상담 후 입원을 진행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유영재의 측근은 해당 매체에 “이혼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