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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체전 용인대 우승 2024년 4월 21일 방송된 ‘대학체전: 소년선수촌’(프로듀서 문형찬/ 연출 이종일/ 작가 강숙경/ 제작사 루이웍스 미디어)(이하 ‘대학체전’) 최종회에서는 용인대학교가 결승전 250kg 철 기둥 넘기기 미션에서 최종 1위를 차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강 체육대학교로 인정받았다. 특히 용인대학교 선배인 이대훈 코치가 직접 트로피를 수여하며 자랑스러운 모교 후배들을 칭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결승전은 250kg 철 기둥 넘기기 종목으로 총 2라운드로 진행됐다. 1라운드는 기록전으로 제일 저조한 성적을 거둔 학교는 결승전 문턱에서 곧바로 탈락하게 되는 만큼 경희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용인대학교는 각오를 다지며 경기에 임했다. 2024. 4. 22.
국군수도병원 응급실 민간인 개방 2024년 4월 21일 국방부에 따르면 70대 여성 A씨는 지난 3일 자전거 사고로 뇌출혈 의심 증상이 발생해 국군수도병원 외상센터로 후송됐고 응급수술을 받았다. 후송 당시 그는 고혈압과 의식 저하로 심각한 외상성 뇌 손상이 의심됐다. 이후 검사 과정에서 외상성 경막하출혈, 지주막하출혈, 뇌출혈이 확인돼 중증외상환자로 분류됐다. A씨는 사고 발생 당일 뇌수술을 받아 수술 후 검사에서 추가 출혈 없이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는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로 건강이 회복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옮긴 상태다. 2024. 4. 22.
지휘자 이승원 한국인 최초 말코 콩쿠르 우승 지휘자 이승원(새뮤얼 리)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24 니콜라이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2024. 4. 22.
서반포 써밋 더힐 2024년 4월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흑석 11구역 재개발 조합은 조합원 투표 결과 아파트 단지명이 ‘서반포 써밋 더힐’로 결정했다. 이 단지는 흑석동 304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16층, 25개 동, 1522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2024.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