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1 민희진 "저는 이미 마녀가 돼 있다" 민희진 대표는 25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민 대표는 카메라 플래시 소리가 들리자 쉽게 기자회견을 시작하지 못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민 대표는 “제가 솔직하게 말하고 싶어서 그렇다. 제가 연예인도 아니고 사진 소리가 들리는 게 힘들다”고 기자들에게 토로했다. 이어 “죄송한데 얘기가 중요한거잖아 사진을 지금 찍지 않겠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어 기자회견장이 정리되자 민 대표는 “진실 얘기하는거 이전에 저는 이미 마녀가 돼있고 프레임 벗겨내는 게 첫번째 숙제다. 월요일에 갑자기 시작돼서 일이 폭탄처럼 진행됐다”며 “내가 죽기를 바라나. 지금 내가 죽.. 2024.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