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1 탁재훈 음주 운전 적발 서울 용산경찰서는 2003년 2월 27일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인기그룹 '컨츄리 꼬꼬' 멤버 가수 탁재훈(34.본명 배성우)씨를 불구속입건하고 100일간 운전면허를 정지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경찰에 따르면 탁씨는 이날 오전 4시5분께 혈중 알코올 농도 0.087% 상태에서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고 용산구 동부이촌동 집으로 가던중 음주단속에 걸렸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탁씨는 경찰에서 "저녁에 동료들과 회식을 하다 소주 3잔을 마셨다"고 말했다. 2024. 5. 10. 이전 1 다음